부산시와 대우제약이 대우제약 본사에서 5백억 원대 안과 의약품 제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
협약에 따라 대우제약은 부산 사하구 본사 빈 땅에 오는 2027년까지 안과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생산기지를 세울 예정입니다.
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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